김범진 제39대 브라질한인회장 취임식 성황리 개최...K-Square 루프탑서 120여 명 참석


[뉴스훅] 김범진 제39대 브라질한인회장 취임식이 지난 2월 6일(금) 오후 4시, K-Square 루프탑에서 약 12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거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채진원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를 비롯하여 조복자 대한노인회 브라질지회장, 한병돈 재브라질대한체육회장, 김정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브라질협의회장, 김순준 한브장학회장, 권홍래 브라질한인사회후원회장, 김정애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브라질지회장, 이형순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브라질지회장, 유건영 브라질한국상공회의소(KOCHAM) 회장, 박현숙 브라질한글학교연합회장, 안세명 재브라질대한축구협회장, 김학구 한국자유총연맹 브라질지부장, 박성근 주상파울루한국교육원장, 김철홍 주브라질한국문화원장, 김인호 경찰영사, 구본일 영사, 권명호, 박남근, 박동수, 박종기, 박태순 한인회 고문, 제갈영철 한브장학회 고문, 이인숙 코윈 브라질지회 고문 등 한인사회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였으며, 또한 상파울루시 관계자 등 브라질 인사들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취임식은 최윤영 한인회 재무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및 브라질국가 제창이 있은 후 김범진 회장이 취임사를 전한 가운데, 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다시 한 번 브라질한인회장직을 맡게 되어 큰 영광과 감사, 그리고 깊은 감동을 느끼고 있다"며, "저를 믿고 맡겨주신 한인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동시에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지난 임기 동안 그 어떤 일도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는 것을 배웠다"며, "앞으로도 모든 한인 단체 및 종교, 문화, 교육, 사회 기관들, 또한 브라질 내 대한민국 정부 기관 관계자들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신뢰를 바탕으로 한 투명하고 지속 가능한 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회장은 "투명성, 소통, 책임감 그리고 인간적인 따뜻함을 바탕으로 회장직을 수행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이번 새로운 임기가 연합과 성장, 혁신과 희망의 시간이 되기를 바라고, 우리의 뿌리를 소중히 여기고 정체성을 더욱 굳건히 하여 다음 세대를 위한 더 나은 미래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채진원 총영사와 상파울루시를 대표하여 Danilo Augusto da Silva 상파울루 기후변화 집행국 코디네이터, 그리고 Saul Nahmias 봉헤찌로 치안위원회장이 축사를 전했으며, 제39대 한인회 이동원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이정화, 민경욱, 박주성, 홍보미 부회장이 소개되었고, 제갈영철, 정철주, 하윤상 이사도 함께 소개되었다.

 한편, 이날 취임식을 위해 양소의 가야금 병창의 축하공연이 있었으며, 한인회 홍보영상을 시청한 후 기념촬영을 끝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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