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훅] 브라질한인회(회장 김범진)는 지난 2월 6일(금) 오후 5시 30분, K-Square 루프탑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총회는 1차 소집에 총 126명(위임장 2명 포함)이 참석해 정관상 소집 요건을 충족하여 김범진 회장이 개회선언을 하였으며, 박주성 부회장을 총회 서기로 임명한 후 정기총회가 진행되었다.
김범진 회장이 2025년도 사업내용을 보고한 가운데, 주요 사업으로 사랑의 상품권 나눔, 무료 의료 진료 봉사, 제18회 한국문화의 날, Nova Bom Retiro 행사, 제39대 한인회장 선거, 한인회 소식지 발행, 한인회관 IPTU 해결 등이 보고되었다.
이어서 이준형 제38대 한인회 감사가 2025년도 사업 및 회계에 대한 감사 결과를 발표했으며, 이상이 없음을 밝혔다.
해당 보고는 참석자 3분의 2 이상 찬성으로 통과되었다.
이어서 이정화 부회장이 제39대 한인회 이사회의 승인을 받은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보고했다.
2026년도 주요 사업으로는 국경일 행사, 제19회 한국문화의 날, Rua Aberta, 정치력 신장 사업, 무료 의료 진료 봉사, 사랑의 상품권 나눔, 한인회관 매각 추진, 재산관리위원회 형성, 한인회 정관 개정 추진 등이 포함되었으며, 예산 규모는 총 R$356.000,00로 제시되었다.
이 또한 참석자 3분의 2 이상 찬성으로 통과되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39대 한인회와 임기를 함께할 감사 선출도 진행된 가운데, 나성주, 이준형, 한상권 씨가 감사로 추천되었으며, 참석자 3분의 2 이상 찬성으로 최종 선임되었다.
아울러 정관개정위원회와 재산관리위원회 형성 안건도 상정되어 모두 통과됐다.
김범진 회장은 정관 개정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정관개정위원회 구성 이후 최종 개정안은 다시 총회의 심의를 거치게 될 것임을 밝혔다.
또한 깜부시 지역의 한인회관과 노인회관 매매 추진을 위한 재산관리위원회 구성의 필요성도 설명했다.
재산관리위원회 위원으로는 권홍래, 박대근, 정철주, 제갈영철, 하윤상 씨가 위촉될 예정이며, 향후 재산관리위원회에서 총영사관, 한인회, 노인회, 한인회 고문단과 협의하여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총회에 상정된 모든 안건은 통과되었으며, 김범진 회장은 참석자들의 동의와 재청을 받아 오후 6시 15분 폐회를 선언하며 정기총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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