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창표 한인회장, Aurélio Nomura 시의원과 면담...한인사회 도움에 감사 전해


[뉴스훅] 홍창표 브라질한인회장이 10월 5일(화) 오전 11시 30분에 상파울루 시의회를 방문하여 Aurélio Nomura 시의원과 면담을 가졌다. 

 Aurélio Nomura 시의원이 최근 시의회에서 개천절을 거론하며 한인사회 국경일 기념 행사의 중요성과 존중을 표한 가운데, 그동안 한인사회의 인프라 조성 등에 큰 도움을 준 것에 대해 홍 회장은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날 대화에서는 특별히 봉헤찌로 보건소의 헌신적인 운영에 대한 부분에 동감하였으며, 홍 회장은 마약촌인 Cracolândia에 대해서도 의견을 내놓고 "무엇보다 한인들의 안전과 깨끗한 도시의 운영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Nomura 시의원은 "마약촌 걸인들과 마약자들 집단이 2017년 당시에는 25,000명으로 추정됐지만, 현재는 그 인원이 대략 3만명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하며, "당장 해결하기에는 여러가지 사항에 부딪히지만 반드시 해결해야 할 숙제"라고 문제를 직시했다.

 한편, 홍 회장과 Nomura 시의원은 한인들의 사회 공헌과 지역 기여에 대한 공로를 인정해 Nomura 시의원이 발의한 상장을 시의회 이름으로 전달하는 시상식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