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훅] 브라질한인회(회장 김범진)는 지난 3월 1일(일) 오후 2시에 Oswald de Andrade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거행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범진 한인회장과 채진원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를 비롯하여 조복자 대한노인회 브라질지회장, 김정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브라질협의회장, 고우석 한인타운발전회장, 이형순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브라질지회장, 장정인 재브라질대한체육회장 권한대행, 최용준 중남미한상연합회 브라질지회장, 안세명 재브라질대한축구협회장, 박태순 한인회 고문, 제갈영철, 박대근 한브장학회 고문, 이인숙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브라질지회 고문, 나성주, 이준형, 한상권 한인회 감사 등이 참석하였으며, 또한 독립유공자 후손(김영길, 김건숙, 이금숙)과 한인 약 80여명이 참석하였다.
최윤영 한인회 재무위원장의 사회로 진행 된 이날 행사는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독립유공자 후손 소개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심예원 학생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하였고, 채진원 총영사가 이재명 대통령의 3·1절 기념사를 대독한 후 김범진 한인회장이 3·1절 기념사를 전했다.
김 한인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삼일절의 평화 정신을 본받아 브라질 지역 사회와 상생하고 한국의 우수한 문화를 널리 알리고 존경받는 한인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며,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에 깊은 경의를 표하고, 그분들이 꿈꾸었던 자유롭고 번영하는 나라를 이곳 브라질 땅에서도 함께 실현해 나가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은 월드코리안대상(수상자 제갈영철 한브장학회 고문) 수여식과 재브라질한인어머니합창단(단장 이경숙)의 공연이 있은 후 3·1절 노래를 참석자들이 다함께 제창하였으며, 조복자 노인회장의 선창으로 만세삼창을 하고 모든 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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