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대표, 브라질 한인사회에 응원 메시지 전해...김범진 한인회장 통해 영상 인사


[뉴스훅] Luiz Inácio Lula da Silva 브라질 대통령이 지난 2월 22일(일)부터 24일(화)까지 2박 3일간 한국을 국빈 방문한 가운데, 브라질한인회 김범진 회장과 홍보미 부회장도 룰라 대통령 측의 초청으로 방한해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

 김 한인회장은 이번 일정 중 만남을 가진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브라질 한인들에게 전한 메시지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공개했다.

 백 대표는 넷플릭스의 인기 프로그램인 "흑백요리사"를 통해 브라질 사회에도 널리 알려진 기업가 겸 방송인이다.

 백 대표는 영상 메시지에서 “브라질에서 역동적으로 활동하는 한인들께 인사드린다”며, “한국이 세계에서 ‘코리아’로 알려지게 된 것은 남미까지 가셔서 한국을 알려주시는 여러분의 덕이 크다고 생각한다”고 인사했다.

 이어서 “조만간 브라질을 방문해 여러분을 뵙고 싶다"며, "항상 응원하고 건강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김범진 한인회장은 “브라질에는 약 5만 명의 한국인, 그리고 후손들이 살고 있으며 전국에 한국 문화 팬들이 수백만명이라고 전하자 백 대표가 감동했다”며, “연말에 브라질을 꼭 방문해 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벌써부터 소개해 드릴 브라질 음식들이 생각난다”는 글을 올렸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