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브라질협의회, PODEMOS당 대표 Renata Abreu 의원 만남...우연호 부간사 브라질리아 국회의사당 방문


[뉴스훅]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브라질협의회(회장 김요준)는 지난 5월 5일(수) 오후 2시에 우연호 부간사가 브라질리아 국회의사당을 방문하여 PODEMOS당 대표인 Renata Abreu 연방하원의원과의 만남을 가졌다고 소식을 전해왔다.

 우 부간사는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종전선언 지지를 요청하였으며, 현재 9명의 상원의원과 많은 하원의원들이 소속되어 있는 PODEMOS당에서는 당 차원에서 지원도 약속하였다.

 한편, 오는 5월 25일(화) 국회의사당 내에서 "한반도 평화지지 상-하원의원회(Frente parlamentar Mista pela Pacificacao da Coreia)"의 발족식이 있을 예정이며, 김요준 회장은 "한인사회의 성원과 하원의원 171명과 상원의원 27명의 지지 확보에 성공적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광고 바로가기 ↓이미지 클릭>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