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훅] 브라질한인회(회장 김범진)는 지난 4월 15일(수) 오전 10시, SPTuris(상파울루 관광공사)를 공식 방문하여 Marcelo Vieira Salles 사장과 면담을 가졌다.
SPTuris는 상파울루시가 운영하는 공식 관광·이벤트 관리 공기업으로, 도시의 관광 진흥과 대형 행사 운영을 담당하는 핵심 기관이다.
이날 회의에는 김범진 한인회장을 비롯해 김철홍 주브라질한국문화원장과 김인호 주상파울루총영사관 경찰영사가 참석했으며, 한인회 및 총영사관, 문화원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최근 Sé 구청장에서 SPTuris 사장으로 자리를 옮긴 Marcelo Vieira Salles 사장은 평소 한인사회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온 인물로, 브라질 내 한인 커뮤니티 발전과 각종 행사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아 왔다.
Marcelo Vieira Salle 사장은 방문단에게 SPTuris의 주요 정책과 사업, 문화행사 지원 프로그램 등을 소개했으며, 향후 협력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김범진 회장은 ‘제19회 한국문화의 날 행사’를 비롯한 총 4가지 프로젝트를 준비된 자료와 함께 설명하며, 각 사업이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상파울루 관광자원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에 Marcelo Vieira Salles 사장은 “한국문화는 이미 상파울루 시민들에게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중요한 문화 콘텐츠”라며, “제안된 모든 프로젝트에 깊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인회에서는 브라스 지역 한국공원 정비 사업에 대한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Marcelo Vieira Salles 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오뚜기슈퍼의 후원으로 준비된 선물이 함께 전달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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