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뉴스(대표 장다비)를 통해 메세지를 보낸 박동수 위원장은 "지금 같은 어려운 시기에 모두가 힘을 합쳐 한인회를 중심으로 잘 극복하도록 해야 한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고, 조복자 위원장은 "홍창표 회장을 비롯한 임원단들의 수고에 격려를 보낸다"고 전했다.
권명호 위원장은 "홍 회장과 임원단들과 여러 이사들이 근래에 보기 힘들게 봉사정신과 전문성, 투명성으로 훌륭히 일을 잘 해 오고 있다"며, "사사로운 일이나 왜곡된 루머 등에 개연치 말고, 언제나 조용한 과반수의 한인들이 응원과 격려의 갈채를 보내고 있다는 것을 상기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대웅 위원장은 "한국에서 늘 브라질 동포들의 이야기를 보고 있으며,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36대 브라질 한인회의 활동에 늘 감사하고 있다"고 전하고, "새한일보 신유술 발행인,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변상해 부총장, 서울사회복지대학원대학교 김남선, 이명옥, 문정자 교수 외 두 분도 함께 응원의 메세지를 보낸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메세지는 최근 홍 한인회장이 개인 SNS를 통해 심경을 전한 글에 대한 응원의 메세지로 보이며, 글을 접한 많은 한인들도 댓글로 응원의 메세지를 보냈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