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한인회총연합회, 코로나19 취약계층에 상품권 전달...모금액, 중남미 17개국에 동일하게 분배


[뉴스훅] 중남미한인회총연합회(회장 김요진)는 지난 12월 23일(수) 오전 11시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포들을 지원하기 위한 "중남미 동포사회 코로나19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올해로 2년 간의 임기를 마치는 김요진 회장은 "이번 행사는 대륙 차원으로는 처음으로 추진된 사업이며, 연합회 고문들이 큰 도움을 주었다"고 밝히고, "중남미 총 17개국에서 모금한 92,600달러를 각 나라별로 동일하게 분배하여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서 김 회장은 "예상했던 금액보다 훨씬 많이 모금된 것은 모금운동위원으로 수고한 조복자 연합회 사무총장의 도움이 컸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독거 노인 및 코로나 관련 20명, 6.25 참전용사 및 월남 참전 용사 8명, 언론사 추천 10명, 한인복지회 추천 8명, 진각사 추천 3명 등 총 49명에게 각 R$500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되었으며, 각 담당자들이 전달을 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모금에는 브라질에서 김요진 회장과 조복자 사무총장, 권홍식 나라부속 사장 등이 기부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

  1.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봉사하는 회장님!
    아름다운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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