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훅] 재브라질한인어머니합창단(회장 김영아, 지휘 최영환, 반주 김신자)은 지난 11월 6일(금) 오후 2시부터 동양선교교회(담임 양경모 목사)에서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의 후원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영상 콘서트” 녹화를 진행하였다.
이경숙 총무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합창단은 "그리운 금강산"을 비롯하여 "내 마음 그 깊은 곳에", "모란 동백", "망향", "친구 이야기", "밀양 아리랑", "향수", "Nesta Rua" 등 총 8곡을 선보였으며, 최영환 지휘자는 "O Sole Mio"를 열창하였다.
이번 공연은 편집이 마무리되는 오는 11월 17일(화) 오후 7시에 뉴스훅, 좋은아침뉴스, 탑뉴스 채널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이경숙 총무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합창단은 "그리운 금강산"을 비롯하여 "내 마음 그 깊은 곳에", "모란 동백", "망향", "친구 이야기", "밀양 아리랑", "향수", "Nesta Rua" 등 총 8곡을 선보였으며, 최영환 지휘자는 "O Sole Mio"를 열창하였다.
이번 공연은 편집이 마무리되는 오는 11월 17일(화) 오후 7시에 뉴스훅, 좋은아침뉴스, 탑뉴스 채널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한인 어머니합창단 축하합니다. 코로19 로 힘든시기에 쉽지않은 연세에 큰힘이 됩니다.파이팅 ☆파이팅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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