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박대근 재산관리위원장에게 위촉장 전달..."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로"

 

[뉴스훅] 브라질한인회(회장 김범진)는 지난 4월 13일(월) 오전 10시, 한인회 봉헤찌로 사무실에서 제39대 한인회 재산관리위원장으로 위촉된 박대근 한브장학회 고문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한인회는 지난 2월 6일(금) 열린 2026년 정기총회에서 한인회관과 노인회관 매매 추진을 위한 재산관리위원회 구성 안건을 상정해 통과시킨 바 있다. 

 재산관리위원회는 박대근 위원장을 비롯해 권홍래, 정철주, 제갈영철, 하윤상 위원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향후 매매가 진행될 경우 총영사관, 한인회, 노인회 및 한인회 고문단과 협의해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범진 회장을 비롯해 박주성 부회장과 심종우 사무장이 참석했으며, 박 위원장은 위촉장을 받은 자리에서 재산관리위원회의 역할과 향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밝혔다.

 박 위원장은 "재산관리위원회는 단순한 자산 매매를 넘어 한인회의 미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고 생각한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동포들이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인회의 미래를 위해서는 비영리단체로 등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한인회의 발전을 위한 방향을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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