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전국 포르투갈어 경연대회, 한국외대서 개최...단국대 김선형 학생 대상 수상


[뉴스훅] 외교부와 한국·브라질소사이어티(KOBRAS, 회장 편무원),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강기훈), 부산외국어대학교(BUFS, 총장 장순흥), 단국대학교(DKU, 총장 안순철)가 공동 주최한 '2026년 전국 포르투갈어 경연대회'가 지난 5월 29일(금) 오후 2시,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 국제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전학선 부총장, 외교부 중남미국 신건호 남미과장, KOBRAS 김기범 사무국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포르투갈어과 교수진 및 대학생들이 참석했다.

 전국 포르투갈어 경연대회는 포르투갈어 학습 의욕을 고취하고 전문 인력 양성을 촉진하기 위한 행사로, 포르투갈어권(특히 브라질)과의 교류 기반 확대에도 기여해 왔다. 

 올해 대회는 영상 기반 경연 방식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이 제작한 콘텐츠를 상영하고, 포르투갈어 발표 및 질의응답(Q&A)을 통해 역량을 겨뤘다.

 1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단국대학교 소속 총 15명의 본선 진출자가 참가해 경합을 벌였다. 

 경연 결과는 다음과 같다.

 ▶ 대상 : 김선형(단국대학교)

 ▶ 금상 : 김동희, 이채윤(한국외국어대학교)

 ▶ 은상 : 황세인, 박현우(한국외국어대학교), 이윤희(단국대학교)

 ▶ 동상 : 손연지, 김두용(단국대학교), 이현정(부산외국어대학교), 황희정(한국외국어대학교)

 ▶ 장려상 : 문예령, 조은샘(단국대학교), 명현웅(부산외국어대학교), 박광현(부산외국어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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