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한인회, 룰라 대통령 초청으로 브라질리아 방문...이재명 대통령 환영 리셉션 참석


[뉴스훅] 브라질한인회(회장 김범진)는 지난 7월 27일(월),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Luiz Inácio Lula da Silva) 브라질 대통령의 초청으로 브라질리아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홍보미 부회장의 주선으로 성사됐으며, 김범진 회장과 제갈영철 이사를 비롯해 이동원 수석부회장, 이정화·민경욱·최윤영·홍보미 부회장, 심종우 사무장이 함께했다.

 브라질리아에 도착한 방문단은 먼저 브라질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브라질의 입법기관과 의회 시설을 견학하며 브라질 정치와 민주주의의 상징적인 공간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 5시부터 브라질 외교부 청사인 이타마라치궁(Palácio Itamaraty)에서 열린 공식 문화공연과 리셉션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브라질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를 환영하기 위해 룰라 대통령 내외가 마련한 공식 행사로, 브라질 정부 주요 인사와 외교사절, 각계 인사들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방문단은 행사에 앞서 룰라 대통령의 부인인 잔자 룰라 다 시우바(Janja Lula da Silva) 영부인을 만나 초청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

 한편, 김범진 회장은 "브라질 정부의 초청으로 뜻깊은 자리에 참석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브라질 정부와 한인사회 간의 우호와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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