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협력센터, ‘2026 제4차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 참가자 모집...중남미 지역 참가자 150만 원의 항공료 지급


[뉴스훅] 재외동포협력센터가 전 세계 재외동포 청년들을 대상으로 ‘2026 제4차 차세대동포(청년) 모국 초청연수’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한국의 취업·창업 환경과 직업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차세대 재외동포 청년들의 모국 이해를 높이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수는 오는 9월 14일(월)부터 18일(금)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서울 및 수도권 일대에서 진행되며, 총 60명의 재외동포 청년이 참가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연수 시작일 기준 만 26세에서 34세 사이의 재외동포 청년으로, 5년 이상 해외에 합법적으로 거주한 동포라면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취업반과 창업반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공통 과정으로는 오리엔테이션, 한국 근로문화 및 정착 환경 강의, 국내 정착 선배들과의 멘토링, 참가자 네트워킹 등이 마련된다. 

 취업반은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컨설팅과 기업 방문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창업반은 창업 아이디어 설계와 현장 견학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18일(목) 오후 6시(한국시간)까지 코리안넷(www.korean.net)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신청자는 반드시 본인 명의 계정으로 회원가입 후 신청해야 하며, 자기소개서와 재외동포 증빙서류 등을 제출해야 한다.

 선정은 자기소개서의 충실성, 취업·창업 계획, 지원 동기, 관할 공관 추천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진다. 

 최종 결과는 오는 7월 10일(금) 이후 개별 확인 가능하다.

 연수 참가자에게는 연수 기간 중 숙식과 프로그램 비용, 여행자보험 등이 전액 지원되며, 지역별 항공료도 정액 지원된다. 

 중남미 지역 참가자에게는 150만 원의 항공료가 지급될 예정이다.(문의:youthcamp_4th@okoc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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