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훅] 최근 브라스 지역에 위치한 한국공원(Praça República da Coreia)에서 쥐들이 대거 출몰해 주민들과 방문객들의 우려를 낳고 있는 가운데, 이정화 브라질한인회 부회장의 제보를 받은 브라스상인협회(ALOBRAS, 회장 Fauze Yunes)가 즉각 방역 및 환경 정비 작업에 나섰다.
이 부회장은 최근 공원 내 화단과 수풀 주변에서 다수의 쥐가 서식하는 모습을 발견한 뒤 브라스상인협회에 이를 알렸으며, 공원을 찾는 시민들의 위생과 안전을 위해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제보를 접수한 브라스상인협회는 현장 확인 후 Mooca 구청을 통해 쥐 퇴치 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쥐들의 서식 환경을 제거하기 위해 공원 내 쓰레기와 낙엽을 수거하고 수풀과 잡초를 정리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 정화 작업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공원 주변 보도와 시설물 일대에 대한 물청소도 실시해 위생 상태를 개선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한편, 브라질한인회(회장 김범진)는 그동안 Mooca 구청 및 브라스상인협회 등과 협조하여 한국공원의 환경 개선과 유지 관리에 꾸준한 관심을 기울여 왔으며,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채진원)과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브라질지회(회장 김정애) 역시 한국공원이 한인사회의 상징적 공간으로서 그 의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협력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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