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훅] ‘2026 세계한인의 날 기념’ 정부포상 후보자 명단이 공개됐다.
세계 각지에서 동포사회 발전에 공헌한 164명(개인 152명, 단체 12개)이 후보자 명단에 오른 가운데, 브라질에서는 홍보미 브라질한인회 부회장이 포함되었다.
우리 정부는 오는 7월 19일(일)까지 후보자를 공개검증하고, 제20회 세계한인의 날(10월 5일)에 맞춰 포상할 예정이다.
재외동포청은 홈페이지에 후보자 명단을 올려 공개검증에 들어갔다.
후보자에 대한 허위 비방을 막기 위해 의견은 실명과 연락처를 적어야 한다고 재외동포청은 밝혔다.(의견 제출처:okapolicy@korea.kr)
한편, 홍 부회장은 피부과 전문의로 브라질한인의사협회(KOBRAMA) 부회장도 맡고 있으며, 지난 2022년부터 브라질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 의료 봉사 담당 의사로서 매월 정기 의료 봉사를 주도하고 있다.
또한 지난 2월 Luiz Inácio Lula da Silva 브라질 대통령의 영부인 Rosângela Lula da Silva 여사에게 한복을 전달하는 행사를 주선한 바 있으며, 대통령 내외의 한국 국빈 방문시 동행하여 민간 외교 매개체 역할을 수행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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