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훅]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채진원)과 브라질한인회(회장 김범진)는 지난 5월 5일(화) 오후 2시, 상파울루시경찰(GCM) 총사령부를 방문하여 Jairo Chabaribery Filho 총사령관과 면담을 가졌다.
이날 면담에는 김인호 경찰영사를 비롯해 박주성 한인회 부회장과 강동근 총영사관 사건·사고 담당 실무관 그리고 Paulo Breves Batista 시경찰 계획실장이 함께 참석해 한인타운인 봉헤찌로 지역의 치안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인호 경찰영사는 먼저 그동안 봉헤찌로 지역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시경찰 측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최근 도난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한국인 교회의 피해 상황을 전달하고, 한인 종교단체와 한인 소유 창고 등이 있는 해당 지역에 대한 순찰 강화와 치안 단속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 요청에 Jairo Chabaribery Filho 총사령관은 즉시 해당 지역의 순찰 강화를 지시한 가운데, 특히 범죄 발생 빈도가 높은 저녁부터 새벽 시간대에 순찰차의 지속적인 순회를 확대할 것을 명령했으며, 해당 지역 내 노숙자 및 마약 복용자에 대한 단속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면담은 김인호 경찰영사가 최근 증가하고 있는 한인사회 내 범죄 피해에 대응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한 것으로, 향후 한인타운의 치안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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