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브장학회, 배우 샤론 조 초청 세미나 개최...2/4분기 장학금 전달식도 진행


[뉴스훅] 한브장학회(회장 김순준)는 지난 4월 29일(수) 오후 2시, K-Square 루프탑에서 2/4 분기 장학금 수여식 및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나성주 장학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박성근 주상파울루한국교육원장과 김인호 경찰영사, 황신확 안디옥교회 담임목사가 참석하였으며, 장학회에서는 김순준 회장을 비롯해 권홍래, 제갈영철, 박대근 고문, 김태현 부회장, 고우석, 문종원, 이재명 위원이 참석하였고, 장학생 및 학부모 등이 참석하였다. 

 국기에 대한 경례를 시작으로 애국가와 브라질 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진행되었고, 김순준 회장이 인사말을 전했으며, 김인호 영사가 축사를 전했다.

 이어서 현재 브라질에서 배우로 활동 중인 샤론 조 씨가 "수많은 '아니오'와 한 번의 '박수' : 배우를 완성하는 것들"이라는 제목으로 세미나를 진행해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과 박수를 받았다.

 샤론 조는 Globo 방송국의 드라마 "Volta por Cima"에서 "Hana"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이어서 진행된 장학금 수여식을 통해 총 30명의 장학생들에게 2/4분기 장학금(R$3.600,00)이 전달되었으며, 김순준 회장이 준비한 버거킹 쿠폰도 장학생 전원에게 전달되었다.

 한편, 나성주 사무국장은 폐회선언에 앞서 행사 장소를 제공해 준 제갈영철 고문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오는 7월 30일(목)로 예정된 3/4분기 장학금 전달식에서도 특별한 세미나가 준비될 것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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