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브장학회, 회장 이·취임식 및 2026년 장학금 수여식 개최...제4대 김순준 회장 취임


[뉴스훅] 한브장학회는 지난 2월 10일(화) 오후 2시, K-Square 루프탑에서 회장 이·취임식과 함께 2026년 장학생 상견례 및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채진원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를 비롯해 김범진 브라질한인회장, 이화영 브라질한인문화예술연합회장, 유건영 브라질한국상공회의소 회장, 이형순 대한민국제향군인회 브라질지회장, 최용준 중남미한상연합회 브라질지회장, 박성근 주상파울루한국교육원장, 김인호 경찰영사, 구본일 영사 등 한인 사회 주요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장학회 측에서는 김순준 취임회장, 박대근 이임회장, 권홍래, 제갈영철 고문과 임원 및 위원들이 함께했다.  

 나성주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회장 이·취임식은 국기에 대한 경례를 시작으로 애국가와 브라질 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내빈 소개 후 박대근 직전 회장이 이임사를 전했고, 제4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순준 신임회장이 취임사를 통해 장학회의 비전과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어 채진원 총영사와 김범진 한인회장이 축사를 전했으며, 박대근 직전 회장에게는 그간의 공로를 기리는 공로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후 김순준 회장이 제4대 한브장학회 신임 임원진(부회장 김태현, 재무위원장 문종원, 선발위원장 우연호, 법무국장 최용준, 사무국장 나성주, 감사 한효석·하윤상·윤정은)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진행된 2026년 장학생 소개 및 장학증서 수여식에서는 대학에 진학한 장학생들에게 제갈영철 고문이 기부한 고급 볼펜이 졸업선물로 전달됐다.

 이어 최용준 법무국장이 장학생 선발 기준과 선발 과정에 대해서 설명했으며, 총 43명의 지원자 중 선발된 30명의 장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 및 선물이 함께 수여됐다.

 한편, 이날 장학생들과 졸업생들에게는 제갈영철 고문이 기부한 고급 볼펜과 전재석 작가가 기증한 한글 회화책이 선물로 전달되었으며, 또한 한효석 위원이 장학생들을 위해 기부한 버거킹 쿠폰이 함께 전달되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