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훅] 브라질한국상공회의소(KOCHAM)는 지난 3월 25일(수), 상파울루 우리은행 모룸비 본점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20대 신임 회장으로 김승주 ESSTECH 대표를 선출했다.
이날 총회는 코참 정관에 따른 의결 정족수를 충족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2025년도 사업 활동 보고와 결산 승인, 정관 개정안 의결에 이어 차기 회장 및 감사 선출이 이루어졌다.
제20대 회장으로 당선된 김승주 신임 회장은 "과거 코참 회장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코참이 더욱 발전하며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신임 회장은 주요 공약으로 "조직의 외연 확대 및 내실화", "회원사 지원 프로그램 강화", "대외 네트워크 및 사회적 역할 확대"를 제시했다.
임기 내 신규 회원사를 20개 이상 유치하여 총 60개 회원사 체제로 규모를 확대하고, 코참의 전문성을 상징할 독립된 사무실 확보를 위한 예산 및 인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정기 경제 세미나와 체육 행사 등 기존 행사를 내실화하고, 코참 주관의 통합 세미나를 정례 행사로 안착시키는 한편, 회원사들의 현지 적응을 돕기 위해 ‘브라질 생활 가이드’를 질적으로 보완하고 연간 보고서를 발간하여 정보를 공유할 방침이다.
아울러 브라질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신뢰 관계를 회복하고, 현지 민간 단체와의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재외동포청이 지원하는 행사를 취업 박람회 및 문화 행사로 통합 실시하고, 마라톤 대회 등 대중적인 마케팅 이벤트를 통해 코참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신임 감사로 변상규 팬오션 법인장과 스테파니 홍 Pinheiro Neto 변호사가 각각 선출되어 향후 2년간 코참의 투명한 운영을 책임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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