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훅]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채진원)에서는 공식 SNS(@consuladodacoreia)를 통해 휴대폰 도난 대처방법을 자세히 안내했다.
총영사관에서는 "상파울루 주 치안부에 따르면, 1월부터 5월까지 강도 및 절도 범죄가 지난해(2024년)와 비교해 약 1% 감소(봉헤찌로 지역은 5% 감소)했다"라고 전한 후, "2025년 7월부터 상파울루 주 군경 경찰은 ‘구글 위치추적’을 활용하여 안드로이드 기기의 도난 시, 현장에서 직접 기기를 차단하고 추적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였다"라며, "이 시스템은 경찰 차량의 단말기(TPD)에 통합되어 있어, 피해자의 동의를 받아 전화번호만으로도 기기 차단, 위치 추적, 알람 울리기, 데이터 삭제 등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공식 SNS에는 한국어와 포르투갈어로 자세한 방법이 안내되어 있으며, 동영상으로도 설명이 게재되어 있다.
한편, 총영사관에서는 "군경이 현장 조치를 하더라도 모든 공식 신고는 민경 경찰을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며, "피해자는 경찰서(Distrito Policial)에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사건 신고서(Boletim de Ocorrência)를 작성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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