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도 1차 SP주 태권도 대표 선발 대회 개최...약 900여명 참여


[뉴스훅] 상파울루주 태권도협회(FETESP, 회장 김요준)는 2023년도 제1차 상파울루 주대표 선발대회를 지난 3월 11일(토)과 12일(일) 약 900여명의 선수단과 대표단이 참여한 가운데 Aruja Perfect Liberty 실내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에는 49개 도시 소재 78개 주협회 산하 체육관에서 580명의 겨루기 선수들과 165명의 품세 및 프리스타일 선수들이 참가하여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경기를 진행하였다.

 협회에서는 2023년도 상파울루주 공식대회 시즌을 위하여 3차에 걸친 품세와 겨루기 심판 교육을 실시하여 50명의 겨루기와 40명의 품세 심판진을 확보하였고, 지난 3월 4일(토)에는 코치 자격 세미나를 진행하여 준비된 코치진 양성에 힘썼으며, 임원단 회의 및 경기운영단 회의 등을 통해 사전 계획과 준비를 하였다. 

 또한 3월 9일(목)에는 63명의 대표단과 3시간 동안의 회의를 통하여 최종 오리엔테이션을 가졌으며, 대회 전날에는 6개 코트 셋업과 세계태권도연맹의 공식 KPnP 전자호구 경기 운영 시스템을 설치하였고, 공정한 심판판정을 위하여 각 코트마다 카메라 2개씩을 연결한 Video Replay 시스템을 설치하였다.

 김요준 회장은 "브라질 최초 보급지인 상파울루주에는 브라질 전 태권도 인구의 40%에 육박하는 수련생과 유명 사범, 코치들이 총 집결해 있으며, 지난 5년간 브라질 국가대표 선수의 절반이 상파울로주 태권도 협회 소속 선수"라며, "국가 대표로 발탁되면 브라질태권도협회와 브라질올림픽 위원회에서 경기력 향상에 전념할수 있도록 체계적인 수련 프로그램 지원과 국제대회 참여를 전액 지원해 주고 있고, 연방정부 장학금 등의 혜택을 누릴수 있다"라고 소개했다.

 한편, 상파울루 주대표 2차 선발전은 오는 4월 29일(토)과 30일(일)에 São José dos Campos 시립 대형 실내 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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