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김정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브라질협의회장


 존경하는 브라질 동포 여러분, 그리고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 여러분.

 우리를 여러모로 지치고 고단하게 만들었던 지난 한해가 가고, 2026년 희망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무엇보다 먼저 우리 동포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브라질협의회는 그동안 우리 자문위원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동포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바탕으로 우리 대한민국의 민주통일과 평화정착을 위한 공공외교, 차세대 통일교육, 그리고 동포사회의 화합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습니다.

 아무리 세계가 많이 빨리 변해가고 복잡하게 얽혀 있더라도 우리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은 우리 민족 모두가 염원하고 고민하고 그러면서 준비해 가야할 중요한 목표이고 과제입니다. 분단 80년이 넘어가면서 그만큼 통일한국에 대한 절실함과 필요함, 그리고 남북통일이 우리 삶에 가져다 줄 실익적 가치에 대한 인식은 점점 더 묽어져만 가는 안타까운 현실에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북통일은 우리 한민족 모두의 절실한 목표이고 희망임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우리 민주평통 브라질협의회는 그래서 더욱 더 우리 동포사회에 민주평화통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시키고, 대한민국의 통일미래를 브라질 사회에 더 많이 알리는 중요한 가교역할을 다 하겠습니다.

 2026년도에는 본국 정부가 통일기조를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으로 정하고 있지만, 이 길이 통일로 가기 위한 길이고 여정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자문위원 여러분 한분 한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혜가 곧 평화통일의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새해에도 많은 관심과 신나는 활동을 부탁드립니다.

 우리 동포 여러분, 그리고 자문위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이 가시는 길에 평안과 성취가 올 한해동안 내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브라질협의회

회장 김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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