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훅] 한브도자기협회, 종이접기 브라질지부, 피카소 미술학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한국 문화의 날 어린이, 청소년 작품 전시회"가 지난 8월 27일(토) 오후 2시에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다음 날인 28일(일)까지 고문서 보관소(Arquivo Historico Municipal)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커팅식에는 황인상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와 권명호 브라질한인회장을 비롯하여 김요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브라질협의회장, 고우석 한인타운발전회장, 김성민 브라질한글학교연합회장 등 한인단체장들과 주상파울루총영사관 김주훈 부총영사, 서기용 경찰영사, 신일주 주상파울루한국교육원장, 박태순 한인회 고문, 안경선 한브도자기협회 고문, 사무엘 장 연방하원의원 후보자 등이 참석하였다.
이번 전시회에는 그림, 도자기, 종이공예를 비롯하여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