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진원 총영사, 한인타운발전회 관계자 초청 만찬...한인타운 발전과 정체성 유지 위해 협력 논의


[뉴스훅] 채진원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는 지난 9월 17일(목) 저녁, 한인타운발전회(회장 고우석) 관계자들을 관저로 초청해 만찬을 갖고 한인타운의 발전과 동포사회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만찬에는 채진원 총영사를 비롯해 한인타운발전회 고우석 회장, 유미영 부회장, 제갈영철·조복자 자문위원, 나성주 홍보위원이 참석했으며, 김인호 경찰영사도 함께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브라질의 도시 환경과 함께 봉헤찌로 지역으로 확대되고 있는 중국계 상권과 문화의 영향 속에서 동포사회가 한인타운의 정체성과 문화를 어떻게 지켜나가고 발전시켜 나갈 것인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한인타운이 단순한 상업 공간을 넘어 한인들의 삶과 역사, 문화가 오랜 시간 축적되어 온 공간이라는 점에 공감하고, 지역사회에 한인타운의 역할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한인타운의 지속적인 발전과 동포사회의 화합을 위해 민관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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