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훅] 나의꿈국제재단(이사장 손창현)이 주최하고, 나의꿈국제재단 브라질지부(지부장 김동순)가 주관한 "제11회 브라질 청소년 꿈 발표 축제"가 지난 9월 28일(월) 오후 5시 30분부터 동양선교교회(담임 양경모 목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김동순 지부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국민의례에 이어 김동순 지부장의 개회사 및 인사말, 손창현 나의꿈국제재단 이사장의 영상 축사, 박성근 상파울루한국교육원장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이어 김성민 전 나의꿈국제재단 브라질지부장을 비롯해 박성근 교육원장, 김순준 한브장학회장, 이인숙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브라질협의회 부회장, 박선인 교육원 행정실장 등 심사위원들이 소개되었으며, 심사위원장을 맡은 김성민 전 지부장이 심사규정을 발표했다.
본격적인 발표에서는 이승주 학생(16세)을 시작으로 예선을 통과한 6개 한글학교 14명의 학생이 자신의 꿈과 진로, 미래에 대한 생각을 한국어로 발표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꿈과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주제의 발표를 이어가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발표가 모두 끝난 후에는 한울림 사물놀이팀의 축하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어 결과 발표와 시상식이 진행됐다.
영예의 1등은 "감동을 주는 치과의사"를 발표한 성유나 학생(16세)이 차지했다.
2등은 "두 세계, 하나의 색"을 발표한 연마야 학생(16세), 3등은 "희망과 꿈"을 발표한 성린다 학생(15세)에게 돌아갔다.
우수상은 "힘든 마음을 감싸주는 어른"을 발표한 김태양 학생(12세)과 "미소를 선물하는 치과의사"를 발표한 송예지 학생(17세)이 수상했다.
주요 수상자를 제외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장려상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에게는 상금과 상장, 꽃다발이 전달된 가운데, 1등 R$1.500, 2등 R$1.000, 3등 R$500, 우수상 R$250, 장려상 R$200의 상금이 각각 수여됐다.
특히 1·2·3등 수상자에게는 나의꿈국제재단 글로벌 장학생 선발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다.
한편, 주최 측은 행사 중간에 행운권 추첨을 진행해 참석자들에게 경품을 전달했으며, 참가자와 가족들을 위해 다과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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