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합창단, "제2회 온라인 콘서트" 녹화 성공적으로 마쳐...재외동포재단 후원으로


[뉴스훅] 재브라질한인어머니합창단(단장 김영아, 지휘 최영한, 반주 김신자)은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의 후원으로 진행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제2회 온라인 콘서트" 녹화를 지난 10월 29일(금) 오후 2시에 동양선교교회(담임 양경모 목사)에서 성공적으로 마쳤다.

 임경빈 씨엘스튜디오 대표가 총 진행을 맡아 2시간 30분 가량 진행 된 녹화에서 합창단은 "내 마음의 강물", "밀양아리랑", "남촌", "사랑의 미소", "보리밥" ,"바위고개", "울산 아가씨" , "Casa Branca" 등 총 8곡을 선보였으며, 최영환 지휘자는 "향수"를 열창하였다.

 한편, 이번 공연은 편집이 마무리되는 11월 중순 쯤에 씨엘스튜디오, 좋은아침뉴스, 탑뉴스, 뉴스훅 채널을 통해 공개 될 예정이다.




























댓글

  1. 아름다운 한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인 어머니합창단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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