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한인미술협회, 제22회 전시회 개최..."다함께"라는 주제로 오는 23일까지


[뉴스훅] 브라질한인미술협회(회장 엄인경)에서는 지난 10월 1일(금) 오후 6시에 Oficina Cultural Oswald De Andrade(Rua Tres Rios, 363-Bom Retiro)에서 제22회 브라질한인미술협회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다함께(Todos Juntos)"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전옥희, 황영아, 엄인경 등 8명의 작가들이 준비한 28작품이 전시되었다.

 협회에서는 "그동안 연마해 온 작품들을 팬데믹으로 인해 2년 만에 전시하게 되었다"고 소개하고, "전시회 기간 동안 많은 분들이 관람해 주시고 많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오는 10월 23일(토)까지 열리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저녁 9시까지, 토요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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