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발전회, 상징물 주변 화단 조성 마무리...상파울루 시청에서 관리 예정


[뉴스훅] 한인타운발전회(회장 고우석)에서 진행 중인 사업 중의 하나인 한인타운상징물 주변 화단 조성이 9월 15일(수) 오전, 물청소만을 남겨놓고 모두 마무리 되었다.

 당일 오후 1시에 장소를 방문한 한인타운발전회 한병돈 부회장과 엄인경, 김유나 위원은 화단을 둘러보고 최종 점검을 마쳤다.

 이번 화단 조성은 Aurélio Nomura 상파울루 시의원의 도움을 받아 한인타운발전회가 기획해 진행했으며, 특히 엄인경, 김유나 위원이 전담해 많은 진행을 도왔다.

 한편, 화단은 일주일에 2회씩 시청 관리원들의 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김유나 위원이 지속적으로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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