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한인회, 황인상 총영사와 만찬 간담회 가져..."한인사회에 긍정적인 새 바람 일으키자"


[뉴스훅] 황인상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는 지난 7월 1일(목) 저녁 6시 30분에 Churrascaria D'BRESCIA에서 브라질한인회(회장 홍창표) 임원진들과 만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황 총영사를 비롯하여 서기용 경찰영사와 노성범 행정관이 참석하였고, 한인회 홍창표 회장, 방은영 이사장, 양대중 수석부회장, 유미영, 임샬롬 부회장, 김종일 사무총장, 박주성 총무, 이문식, 이수연, 김원주, 송대일, 윤철현, 베로니카 위원장이 참석하였으며, 한인회 치안자문인 최용석 경찰서장(3DP)과 자문변호사인 Marcos A. B. Figueiredo 변호사도 함께 하였다.

 이날 황 총영사는 코로나 극복으로 정상화 되어 가는 한인 사회에 긍정적인 새 바람을 일으키기 위한 방안을 협의했으며, 그동안 한인회의 활동에 대해서 치하하였다. 

 이에 홍 한인회장은 "황 총영사님께서 활기차게 활동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며, "만찬에 초대해 주셔서 한인회를 대표해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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