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홍식 사장 후원 "마스크·안면보호대 나눔" 진행...한인회, 한인 500명에게 전달


[뉴스훅] 브라질한인회(회장 홍창표)는 지난 5월 1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K-Square(대표 제갈영철)에서 권홍식 사장(나라부속)으로부터 기증 받은 덴탈 마스크 50,000장과 안면보호대 5,000개를 한인 500명에게 전달하였다.

 당초 5월 250명, 6월 250명을 나눠서 전달 할 계획이었지만, 지난 4월 29일(목) 접수 시작 한 시간 만에 300명이 넘는 인원이 접수를 하여 급히 임원진들은 논의를 통해 500명에게 전달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날 한 가정(4인 가족 기준)에 100장씩의 마스크와 10개의 안면보호대가 전달되었으며, 봉헤찌로 지역이 294명으로 가장 많았고, 아끌리마썽, 브라스 등을 포함한 나머지 59개 지역에서 206명이 전달받았다.

 배포 당일 개인 사정으로 전달 받지 못한 인원(35명)에 대해서는 박주성 총무가 다시 한번 더 연락을 하였고, 2일(일요일) 오후에 최종적으로 전달을 한다고 밝혔다.

 전달 받은 많은 한인들은 기부해 준 권홍식 사장에게 "필요한 때에 너무 소중한 물품을 기증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고, "전달하느라 수고하신 한인회에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나눔에는 홍창표 회장을 비롯하여 방은영 이사장, 신형석 감사, 유미영, 임샬롬 부회장, 이문식, 이수연, 김원주, 김남규 위원장, 박주성 총무가 참여하였고, 2020 미스코리아브라질 진 한혜원 양도 봉사에 함께 참여하였다. 

 한편, 한인회에서는 남은 안면보호대 5,000개는 임원진들과 논의를 통해 경찰서, 보건소, 병원, 루스공원 관리인 등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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