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훅] 브라질한인회(회장 홍창표)는 지난 10월 30일(금) 오후 2시, 홍창표 회장 사무실에서 고우석 전 한인상징물조성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한인타운발전위원장으로 위촉하기로 결정하였다.
홍 회장은 그동안 한인사회의 경제 회복과 브라질 사회 시장으로의 진입을 위해 "한인타운발전위원회"가 운영되어야 한다는 취지로 일을 추진 해 왔다.
홍 회장은 위원회를 맡아 운영할 후보자를 선정하여 개별적으로 의사를 전하였으며, 그동안 한인상징물위원장을 맡아 성공적으로 업무를 마친 고우석 씨와 몇 차례에 걸쳐 의견을 나눈 가운데, 고우석 씨의 수락 의사를 듣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날 두 사람은 한인 타운으로 지정된 봉헤찌로가 새로운 경제 활성화를 통한 관광지역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목적에 동의하고, 사업적 동반이 이뤄진 가운데 지속적인 자생 운영을 이뤄가자는데도 뜻을 함께 했다.
홍 회장은 "지난 3년전 상징물위원회 결성에 한인 대표단으로 꾸준히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제갈영철, 하윤상 대표 또한 기꺼이 함께 운영에 동참해 줄 것이라는 답변을 얻어 냈다"고 전했다.
한편, 한인회는 오는 11월 4일(수) 오후 2시에 위촉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홍 회장은 그동안 한인사회의 경제 회복과 브라질 사회 시장으로의 진입을 위해 "한인타운발전위원회"가 운영되어야 한다는 취지로 일을 추진 해 왔다.
홍 회장은 위원회를 맡아 운영할 후보자를 선정하여 개별적으로 의사를 전하였으며, 그동안 한인상징물위원장을 맡아 성공적으로 업무를 마친 고우석 씨와 몇 차례에 걸쳐 의견을 나눈 가운데, 고우석 씨의 수락 의사를 듣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날 두 사람은 한인 타운으로 지정된 봉헤찌로가 새로운 경제 활성화를 통한 관광지역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목적에 동의하고, 사업적 동반이 이뤄진 가운데 지속적인 자생 운영을 이뤄가자는데도 뜻을 함께 했다.
홍 회장은 "지난 3년전 상징물위원회 결성에 한인 대표단으로 꾸준히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제갈영철, 하윤상 대표 또한 기꺼이 함께 운영에 동참해 줄 것이라는 답변을 얻어 냈다"고 전했다.
한편, 한인회는 오는 11월 4일(수) 오후 2시에 위촉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