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훅] 상파울루한국교육원(원장 박성근)은 오는 8월 15일(토)과 16일(일) 양일간 상파울루 Bom Retiro에 위치한 오스왈드 데 안드라지(Oswald de Andrade) 문화센터에서 「2026 브라질 한국유학박람회(Feira Study in Korea no Brasil 2026)」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유학박람회는 대한민국 교육부가 주최하고 상파울루한국교육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브라질 학생들에게 한국 유학의 기회를 안내하고 한국 고등교육 프로그램과 유학 정보를 다각도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박람회에는 경동대학교, 경복대학교, 선문대학교, 신라대학교가 직접 참여하여 독립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각 대학 입학 담당자들은 현장을 찾은 브라질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 및 장학금 정보 등을 제공한다.
또한 지난 2025년 박람회에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한국 유학 경험 공유 부스’가 올해도 운영될 예정이다.
한국 유학을 경험한 브라질 선배 유학생들이 직접 유학 준비 과정, 실질적인 한국 생활 적은 노하우, 학업 및 진로 기회에 대해 생생하고 현실적인 조언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유학 박람회는 브라질한인회(회장 김범진)가 주최하는 ‘제19회 한국문화의 날’ 행사와 연계하여 개최된다.
유학박람회 개최 장소인 오스왈드 데 안드라지 문화센터에서 주브라질한국문화원(원장 정정희)의 “봉헤동 문화로”와 주상파울루총영사관(총영사 채진원)의 한국 문화 체험 행사 등이 함께 펼쳐져, 유학 상담과 더불어 한국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박성근 교육원장은 "지난 2025년 유학박람회에 900여 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하며 한국 유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박람회가 브라질 청년들이 한국 유학의 꿈을 이루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한국과 브라질 간 교육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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