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훅] 브라질한인회(회장 김범진)는 오는 8월 개최되는 '제19회 한국문화의 날' 행사에서 한국 음식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소개할 먹거리 장터 참가업체를 추가 모집하고 있다.
한국문화의 날은 브라질 최대 규모의 한국 문화축제로, 매년 수많은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으며 한식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왔다.
특히 먹거리 장터는 다양한 한국 음식을 직접 맛볼 수 있는 행사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 행사는 8월 15일(토)과 16일(일) 이틀간 Bom Retiro 찌라덴치스(Tiradentes) 지하철역 앞 Praça Coronel Fernando Prestes에서 개최되며, 먹거리 장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한식을 주로 취급하는 음식점과 단체 및 개인이며, 총 30개 부스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약 10여 개의 부스가 남아 있어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들의 신청을 기다리고 있다.
부스 참가비는 1개 부스 사용 기준 양일간 R$3.900,00이며, 한인회는 작년보다 가격을 인하하여 참가업체의 부담을 줄이기로 결정한 바 있다.
참가 신청은 이메일(gestaoabc38@gmail.com) 또는 브라질한인회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별도로 제공되는 참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한인회 관계자는 "한국문화의 날은 브라질 시민들에게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중요한 행사인 만큼, 다양한 한식 메뉴를 선보일 참가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현재 일부 부스만 남아 있는 만큼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서둘러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참가 신청에 관한 문의는 WhatsApp(11-97240-9472 / 11-93022-752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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