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발전회, Sé 구청 방문해 봉헤찌로 주말장터 세금 인상 문제 논의...장터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설명


[뉴스훅] 한인타운발전회(회장 고우석)는 지난 6월 12일(금) 오전 10시, Sé 구청을 방문하여 Marcus Vinicius Valério 구청장과 면담을 갖고 봉헤찌로 주말장터(Feira do Bom Retiro)의 세금 인상 문제를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고우석 회장과 유미영 부회장이 참석했으며, 최용준 중남미한상연합회 브라질지회장과 Sansão Pereira 상파울루시의원도 함께 자리해 의견을 나눴다.

 한인타운발전회는 최근 봉헤찌로 주말장터가 매월 구청에 납부하는 세금이 크게 인상되면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설명하고, 준비한 자료를 통해 장터가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지역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고 있는 점을 상세히 전달했다.

 이에 Marcus 구청장은 현재 세금은 지역별로 정해진 기준에 따라 부과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도, 한인타운발전회의 의견을 검토해 관련 사항을 논의해 보겠다는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한편, 봉헤찌로 주말장터는 한인타운인 봉헤찌로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난 2022년 2월 개장한 이후 현재까지 많은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으며, 봉헤찌로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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