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훅] 브라질밀알선교단(단장 최은성 목사)은 지난 10월 22일(목), São José dos Campos에 위치한 Santa Rita 골프장의 초대를 받아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최은성 단장은 "Santa Rita 골프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전에도 밀알의 장애 학생들을 초대해 프로그램을 진행했던 곳"이라며, "상파울루 주에서 장애인이 골프를 칠 수 있는 유일한 골프장"이라고 소개했다.
오전 8시 30분에 밀알을 출발해 오전 10시에 도착한 학생들은 코칭 프로 Wanderley 씨를 비롯한 지도진의 도움으로 골프 동작을 익히고 직접 공을 쳐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지도진은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격려하며 지도했다.
골프 체험을 마친 학생들은 김영수 목사(한마음사랑의교회 원로)의 식사기도 후 골프장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식사 후에는 야외에서 담소를 나누고 그동안 밀알에서 부르던 노래들도 함께 불렀으며, 골프 코스와 운동시설 주변을 산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일정은 전봉옥 선교사(브라질밀알선교단 이사장)의 출밝기도와 함께 오후 2시 30분 골프장을 떠나며 마무리됐다.
최은성 단장은 이 프로그램이 가능하도록 밀알 학생들을 초대해 준 Santa Rita 골프장 관리책임자 Norberto 씨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최 단장은 "오는 12월 15일(화)부터 17일(목)까지 진행되는 ‘2026 밀알캠프’에 장애 학생과 가족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누릴 수 있도록 ‘캠프 보내기 후원 캠페인’에도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한다"고 요청했다.(문의:11-95637-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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