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훅] 한브장학회(회장 김순준)는 지난 10월 30일(금) 오후 2시, K-Square 루프탑에서 2026년 4/4분기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나성주 장학회 총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채진원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 김범진 브라질한인회장, 박성근 상파울루한국교육원장, 김인호 경찰영사가 참석하였으며, 장학회에서는 김순준 회장을 비롯해 권홍래, 제갈영철, 박대근 고문과 김태현 부회장, 최용준 법무국장, 문종원, 이두열, 이재명 위원 등이 참석하였고, 장학생 및 학부모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국기에 대한 경례를 시작으로 애국가와 브라질 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진행되었고, 김순준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받은 장학금은 단순한 돈이 아니라, 여러분의 꿈을 믿고 응원하는 사랑"이라며, "오늘 받은 사랑을 잊지 말고, 내일은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는 사람이 되라"고 전했다.
이어서 채진원 총영사와 김범진 한인회장이 축사를 통해 장학생들을 격려하고 한브장학회의 장학사업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교포캐스트(GYOPOCAST)를 운영하는 Alex Yoo(유강희) 대표가 초청돼 "몰라도 괜찮아요. 준비만 되어 있으면 돼요"(Tudo bem não saber. Basta estar pronto)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유 대표는 자신의 경험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참석자들에게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했으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과 박수를 받았다.
또한 박성근 교육원장은 재외동포를 위한 장학금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어진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총 30명의 장학생들에게 4/4분기 장학금(R$3.600,00)이 전달되었고, 권홍래 고문이 후원한 버거킹 쿠폰 함께 전달되었다.
한편, 최용준 법무국장은 2027년도 장학생 모집에 대한 안내를 한 가운데, "특히 서류 미비로 인한 문제가 매년 반복되고 있다"며, "학부모님들께서는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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