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상파울루시경과 함께 ‘우정의 해피아워’ 개최한다...우호 협력 강화 및 지역사회 안전 증진 위한 교류 행사 마련


[뉴스훅] 브라질 한인사회와 상파울루시경(GCM)이 지역사회 안전과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해 오는 11월 13일(금)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Playball Pompeia Unidade 2에서 "제1회 우정의 해피아워(Happy Hour da Amizade)"를 개최하고 뜻깊은 교류의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브라질한인회(회장 김범진)가 주최 및 주관하고,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채진원), 상파울루한국교육원(원장 박성근), 주브라질한국문화원(원장 정정희),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이 후원하며, 16개 한인단체들이 협찬을 한다.

 총영사관과 한인사회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안전한 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 취지로, "우리 가게 앞은 우리가 깨끗이(Nossa loja, Nossa limpeza)" 길거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 행사는 여기서 한 걸은 더 나아가 봉헤찌로 치안을 담당하는 상파울루시경과 유대관계를 공고히 하여 지역의 사회적 응집력을 강화해서 봉헤찌로를 더욱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총 3부로 진행되는 가운데, 먼저 GCM 대원과 한인이 함께하는 친선 축구 경기를 통해 우정을 나누고, 이어 모범 GCM 대원에 대한 감사장을 전달하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으로 경기 후에는 슈하스코를 나누며 간담회를 통해 한인사회와 시경 관계자들이 지역 치안과 안전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주민들의 현장 의견을 GCM 측에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행사를 통해 봉헤찌로 지역의 안전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한인사회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책임 있는 공동체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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