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와 ABIV, 봉헤찌로 크리스마스 거리 장식 추진...Rua José Paulino와 Luz 공원 일대 등


[뉴스훅] 브라질한인회(회장 김범진)와 브라질의류협회(ABIV, 회장 Chintia Kim)는 지난 8월 26일(수) 오전 11시,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봉헤찌로 일대 거리를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미기 위한 사업에 대해 회의를 갖고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범진 회장과 Chintia Kim 회장을 비롯해 한인회 정철주 이사, 민경욱·박주성 부회장, 심종우 사무장이 참석했다.

 먼저 Rua José Paulino 초입의 "Bem Vindo Bom Retiro" 안내 상징물이 설치된 공간에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하고 주변을 연말 분위기에 맞게 장식하기로 했다.

 또한 Luz 공원 주변에는 공원 전면에 위치한 나무를 대상으로 조명을 설치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나무에 조명을 더해 야간에도 시민들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봉헤찌로의 대표적인 주요 상권 가운데 하나인 Rua José Paulino 일대에는 ABIV가 주관해 크리스마스 데코레이션을 진행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한인회는 Sé 구청장과의 면담을 추진해 크리스마스 장식 사업의 취지와 계획을 설명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적 협조와 승인 사항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인회는 ABIV 측과 장식의 구체적인 범위와 디자인, 설치 방법 등에 대한 협의를 이어가며 연말까지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한인회에서는 "이번 크리스마스 장식 사업은 봉헤찌로의 주요 거리와 공원을 아름답게 꾸며 교민과 브라질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연말 시즌 봉헤찌로를 보다 활기찬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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