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훅] 브라질한인회(회장 김범진)는 지난 8월 20일(목) 정오, 상파울루 시내 한 식당에서 브라질을 방문한 한국 가수 가호(Gaho)를 초청해 오찬 모임을 가졌다.
가호는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OST '시작(Start Over)'으로 국내외 팬들에게 이름을 알린 한국의 싱어송라이터로, 지난 8월 19일(토)과 20일(일) 개최된 제19회 한국문화의 날 메인 무대에 올라 폭발적인 가창력과 에너지 넘치는 공연을 선보이며 현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오찬에는 가호와 김범진 한인회장을 비롯해 이정화·최윤영·홍보미 한인회 부회장, 이문희 제19회 한국문화의 날 무대 총감독, 정정희 주브라질한국문화원장이 참석했으며, Angela Gandra 상파울루시 국제관계국장과 David Soares 연방하원의원도 함께 자리했다.
특히 이날 자리에는 브라질의 대표적인 대중음악 장르인 세르타네조(Sertanejo=브라질식 컨트리 음악)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가수이자 작곡가인 Roberta Miranda가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김범진 회장은 “이번 한국문화의 날을 통해 많은 브라질 시민들이 한국의 문화와 음악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었다”며 “특히 가호 씨의 공연이 많은 관객들에게 큰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해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가호 역시 브라질 팬들의 뜨거운 환대와 한국문화의 날 무대에 대한 소감을 나누며 한인회의 초청과 환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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