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훅] 채진원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는 지난 8월 20일(목) 오후 5시 30분, 브라질한인회(회장 김범진) 관계자들을 관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하며 최근 한인사회 주요 현안과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만찬에는 채진원 총영사를 비롯해 김범진 한인회장, 제갈영철 이사, 박대근 재산관리위원장, 최용준 정관개정위원장, 이정화·최윤영·박주성·홍보미 부회장, 이문희 문화부장이 참석했으며, 김인호 경찰영사와 양혁주 영사도 함께 자리했다.
만찬에서는 지난 8월 15일(토)과 16일(일) 양일간 봉헤찌로에서 개최된 제19회 한국문화의 날 행사를 비롯해 내년 제20회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 방향에 대해 이야기 하였으며, 서울시와 상파울루시의 자매결연 50주년을 맞아 추진할 수 있는 기념사업, 한인회관 문제 등 한인사회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특히 올해 한국문화의 날 행사가 수많은 관람객들의 방문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만큼, 행사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보완할 점을 함께 돌아보고 내년 제20회 행사를 더욱 의미 있고 발전적인 행사로 만들어가기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또한 내년 서울시와 상파울루시의 자매결연 50주년을 앞두고 양 지역의 교류를 확대하고 한인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이와 함께 한인사회의 오랜 과제 가운데 하나인 한인회관 문제를 비롯해 교민사회 발전을 위해 해결해야 할 현안들에 대해서도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김범진 한인회장은 "총영사관이 우리와 같은 마음으로 함께 움직여주셔서 우리가 더 큰 용기를 얻었고, 점점 더 좋은 일과 의미 있는 일을 해나갈 수 있었다"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한인사회를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채진원 총영사도 "더 자주 만나면서 한인회와 총영사관이 함께 소통하고, 필요한 일들을 함께 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이런 자리를 더욱 자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