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파울루 주정부·시정부 공동으로 Cracolândia 지역에 'Triunfo 광장' 조성...한인사회도 준공식 참석


[뉴스훅] 노숙자와 마약 문제가 집중됐던 상파울루 Cracolândia 지역에 새롭게 조성된 Triunfo 광장 준공식이 지난 7월 1일(수) 오후 3시 개최됐다.

 상파울루 주정부와 시정부가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사업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공공공간을 제공하고, 도심 재활성화를 위한 핵심 프로젝트로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Tarcísio de Freitas 상파울루 주지사와 Ricardo Nunes 상파울루 시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광장 개장을 축하했다.

 한인사회에서도 브라질한인회 김범진 회장과 최윤영·박주성 부회장, 심종우 사무장,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관 김인호 경찰영사와 강동근 사건·사고 담당 실무관, 브라질의류협회(ABIV) Cinthia Kim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Tarcísio de Freitas 주지사와 잠시 대화를 나눈 김범진 한인회장은 "주지사님이 브라질 한인사회에 큰 관심을 갖고 있으며, 한인타운인 봉헤찌로에도 지속적으로 신경을 쓰고 있다는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한편, Triunfo 광장은 Rua dos Protestantes와 Rua General Couto de Magalhães가 만나는 지점에 조성됐으며, 농구장과 다목적 운동시설, 휴식공간 등을 갖춘 시민 친화형 광장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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