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한인회, 상파울루시경찰과 봉헤찌로 치안 강화 논의...순찰 확대 및 범죄 예방 대책 요청


[뉴스훅] 브라질한인회(회장 김범진)는 지난 6월 18일(수) 오전 11시 30분에 상파울루시 중심지역을 총담당하는 상파울루시경찰(GCM) 제1지구대를 방문해 Fausto de Alcantara 대장과 면담을 갖고 봉헤찌로 지역의 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브라질한인회 김범진 회장과 박주성 부회장, 오성권 선교교회 담임목사, 그리고 Marcia Regina 봉헤찌로 치안위원회(CONSEG Bom Retiro) 회장 권한대행이 함께 자리했다.

 이번 면담에서 참석자들은 봉헤찌로 일대에 한국인 종교단체와 상가, 물류창고 등이 밀집해 있는 만큼 범죄 예방을 위한 순찰 확대와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야간 시간대 절도 사건 피해에 대해 전달하며 시경찰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Fausto de Alcantara 대장은 시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순찰 활동과 예방 조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또한 지역 주민과 상인, 종교기관 등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안전한 봉헤찌로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면담은 지난 5월, 김인호 주상파울루총영사관 경찰영사가 최근 증가하고 있는 한인사회 내 범죄 피해에 대응하기 위한 차원에서 상파울루시경찰 총사령부를 방문해 Jairo Chabaribery Filho 총사령관과 치안 문제를 논의한 이후 후속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한인사회와 지역 치안 당국 간 협력 체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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