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훅] Piracicaba 지역에 위치한 브라질선교교회의 정찬성 담임목사는 지난 6월 15일(월) 오후, 브라질한인회(회장 김범진)에 태극기 약 100여 개를 기증했다.
이날 상파울루를 찾은 정 목사는 박주성 브라질한인회 부회장에게 한국에서 직접 구입해 가져온 태극기를 전달했다.
정 목사는 그동안 Piracicaba 지역에서 개최되는 한인 행사에 태극기가 충분히 준비되지 못한 모습을 보며 안타까움을 느꼈고, 이에 한국 방문 당시 직접 태극기를 구입해 브라질로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정 목사는 "국경일 행사와 한국 문화를 알리는 다양한 행사에 의미 있게 쓰였으면 좋겠다"고 전했으며, 박 부회장은 "교민사회를 위해 귀한 태극기를 기증해 주신 정찬성 목사님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기증된 태극기는 향후 브라질한인회가 주관하거나 참여하는 국경일 기념행사와 각종 한국 관련 행사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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