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한인사회, 월드컵 공동응원 열기 이어가...대한민국, 멕시코에 아쉬운 0대1 패배


[뉴스훅]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맞아 브라질 상파울루 한인사회가 마련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공동 응원전이 교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월 18일(목) 오후 10시, K-Square 루프탑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2차전 응원전에도 많은 교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대표팀을 응원했다.

 특히 이날 응원전에는 어린이들이 대거 참석해 태극기와 응원도구를 흔들며 열정적으로 대표팀을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범진 브라질한인회장과 장정인 재브라질대한체육회 회장대행, 안세명 재브라질대한축구협회장, 박성근 상파울루한국교육원장 등 한인사회 인사들도 참석해 교민들과 함께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응원에 동참했다.

 이날 현장에는 스포츠 전문채널 SporTV가 취재를 위해 방문해 브라질 한인사회의 응원 문화를 소개했으며, 대한민국 대표팀을 향한 교민들의 뜨거운 열기를 카메라에 담았다.

 비록 대한민국은 멕시코를 상대로 선전했지만 아쉽게도 0대1로 패하며 승점 추가에는 실패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오는 24일(수) 오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를 예정이며, 마지막 조별리그 경기 역시 공동 응원전이 진행된다.

 한편, 브라질한인회(회장 김범진)를 비롯해 재브라질대한체육회(회장대행 장정인), 재브라질대한축구협회(회장 안세명), 주브라질한국문화원(원장 정정희) 등은 안디옥교회(담임 황신확 목사)의 협조 아래 봉헤찌로 소재 K-Square 루프탑에서 대한민국 대표팀 공동 응원전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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