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훅] 프레이즈 미션 콰이어(Praise Mission Choir)와 함께 하는 제7회 신암찬양제가 오는 12월 7일(주일) 오후 4시에 신암교회(담임 이사무엘 목사)에서 개최된다.
이번 찬양제는 6년 만에 재개되는 행사로, 성가대가 점차 사라지는 이민교회 현실 속에서도 뜻있는 성도들이 모여 수개월을 연습하며 은혜로운 합창 무대를 선보이는 뜻깊은 행사이다.
그동안 다양한 프로그램과 기획으로 한인 교계의 소중한 찬양제를 이끌어온 지휘자 이정근 장로(신암교회)는 "성경은 모이기에 힘쓸 것을 강조하지만 안타깝게도 펜데믹 이후 성도들의 삶이 갈수록 비대면화 되고, 개인중심으로 치닫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며, "그러나 우리는 숨쉬고 있는 동안 찬양하는 삶을 살아야하고, 함께 모여 예배하고 공동체로서 찬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하나님은 서로 다른 음성을 주시고 하나되어 아름다운 합창을 이루도록 축복하셨다"며, "오랜만에 다시 이 일을 준비하면서 어려움도 많이 있었지만 단원들의 섬김과 열정을 보며 참 아름다운 연합의 힘을 다시금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 장로는 "찬양 중에 '살든지 죽든지 주의 영광이 되기를..'이라는 가사가 있다"며, "주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성도님들을 꼭 초대하고 싶고, 오셔서 함께 찬양으로 숨쉬며 새 힘을 얻는 시간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 신암교회 주소 : Rua Rodovalho da Fonseca, 194-P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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