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세미나에는 코참 회원사 및 브라질 진출 한국기업의 대표와 실무자 등 약 20여명이 참석하였다.
세미나는 브라질 세금 제도 현황과 개혁 방안을 주제로 한 시간 가량 진행되었으며, WINTEC Serviços Contábeis의 김산옥 회계사가 해당 주제에 대해 강연을 한 후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미나를 마치고 유건영 회장은 “브라질에서 회사를 운영하는 분들이 반드시 이해해야 하는 중요한 주제라 생각해, 회장 취임 후 가장 먼저 준비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간단히 대화를 나누고 다음을 기약하며 행사를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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