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의 말씀] 故 김용무 장로


 지난 5월 19일(주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하늘나라에 가신 저희 아버님(故 김용무 장로님, 80세)의 장례식에 바쁘신 중에도 왕림하셔서 정중한 조문과 따뜻한 위로를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장례 절차를 집례 해 주신 오성권 목사님과 축도 해 주신 하경남, 최은성 목사님, 그리고 기도 해 주신 정동의, 진운 장로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선교교회와 봉헤찌로주님의교회 성도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는 것이 도리인줄 알지만 황망 중이라 우선 지면을 통하여 인사의 말씀을 드리오니 너그럽게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유가족 일동 배상 -


<유가족>

부인 정순길      

장남 김도천, 자부 이은애, 손자 김준호  

차남 김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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