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훅] 재브라질한인어머니합창단(회장 김정숙, 지휘 김수철, 반주 김신자)은 지난 12월 11일(월) 오전 11시에 총회를 열고 회장 선출을 위한 투표를 실시하였다.
이날 26명의 단원들이 모인 가운데 실시된 투표에서는 총 14표를 획득한 김정숙 회장이 2024년도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본 합창단의 회장 임기는 1년이며, 김 회장은 2022년, 23년에 이어 3번째 회장직을 맡게 되었다.
한편, 내년이면 창단 36주년을 맞이하는 본 합창단은 다양한 행사에 초청되어 공연을 선보이고 있으며, 김 회장은 탁월한 리더십으로 합창단을 잘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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