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봉사에는 10여명의 브라질한인의사협회(KOBRAMA) 소속 의사들이 참여하였고, 브라질한인의대생협회의 회원들이 참여해 접수와 사전 진료 및 당뇨와 혈압 체크 등을 진행해 주었다.
이번 달에는 진료를 위해 방문한 한인들을 위해 벨라빵(Bellapan)에서 빵을 후원해 주었으며, 셀트리온 헬스케어에서 봉사가 끝난 후 봉헤찌로에 위치한 조선갈비 식당에서 약 30여명의 봉사자들에게 오찬을 대접하였다.
한편, 한인회에서는 권명호 회장을 비롯하여 임원진들이 봉사에 참여하였으며, "다음 번 무료 진료는 10월 21일(토)로 예정되어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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